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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여드름 압출 후 상처에 의한 2차 감염 치료제 ‘노스카딘겔’(사진=동아제약)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동아제약이 여드름 압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처 관리와 2차 감염 예방을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사후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여드름 압출 후 손상된 피부의 회복과 세균 감염 치료를 돕는 외용제 ‘노스카딘겔’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항생 성분인 퓨시드산수화물 2%를 함유해 압출 부위의 상처 치유를 돕고,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퓨시드산수화물은 황색포도상구균과 연쇄구균은 물론 여드름 원인균에 대해서도 항균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진정과 회복을 고려한 성분 설계도 특징이다. 노스카딘겔에는 피부 재생을 돕는 덱스판테놀과 함께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겔 등 보습·진정 성분이 더해져 압출 후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제형은 유분감을 최소화한 산뜻한 겔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위생적인 튜브형 용기를 적용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동아제약은 여드름 증상의 진행 단계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좁쌀 여드름을 관리하는 ‘애크린 겔’, 화농성 여드름용 ‘애크논 크림’, 압출 직후 사용하는 ‘노스카딘겔’, 흉터 완화 목적의 ‘노스카나겔’까지 단계별 케어 제품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 압출 후 관리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노스카딘겔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균과 피부 회복을 동시에 고려한 성분 조합을 통해 압출 이후 발생하는 염증과 자극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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