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굿즈 획득 가능한 참여 이벤트 및 게임 시연 운영, 코스어·인플루언서 초청 무대행사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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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부스 조감도(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전시는 신작 게임을 중심으로 체험과 소통을 결합한 현장형 콘텐츠 전략이 핵심이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애니메이션 행사로, 전 세계 콘텐츠 기업들이 신작 발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대표 플랫폼이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개된 부스는 두 작품의 상반된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다크 판타지와 액션 장르의 대비를 붉은 조명 연출로 강조하고, 대형 LED 무대와 체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 중심 콘텐츠에 집중한다. 게임 시연과 포토존, SNS 연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굿즈 제공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인다. 중앙 무대에서는 코스프레 공연과 인플루언서 토크쇼가 진행돼 현장 몰입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치아쿠타: The Game’은 글로벌 유저 확보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이벤트와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관심도를 높이고, 게임 핵심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또한 주요 캐릭터 성우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쇼를 통해 작품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심층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를 단순 전시를 넘어 ‘팬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체험형 콘텐츠와 IP 기반 팬덤을 결합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신작 흥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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