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말이 지닌 의미를 담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 상징적인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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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좌), 오딧세이 블랙 라인(우)(사진=아모레퍼시픽)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ODYSSEY)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과 ‘블랙 라인’으로 구성되며, 말 모티프의 클래식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오딧세이만의 감각으로 담아내, 새해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은 상쾌한 시트러스와 은은한 플로럴 향이 특징이며, 그린티와 캐모마일 워터 성분을 함유해 거칠어진 남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블랙 라인은 묵직한 스파이시 우디 향이 매력적이며,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주름과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오딧세이는 1996년 출시 이후 30년간 국내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브랜드다. 이번 신년 에디션은 30년 헤리티지를 기념함과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
신년 한정판 에디션은 국내 주요 이커머스와 아리따움, 전국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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