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20편 운항…좌석 공급 확대

보도자료 / 이수근 기자 / 2026-06-26 0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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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8월 6일,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 여름 휴가철 수요 잡고 마일리지 고객 불편도 덜고… 일석이조 노선 운영
▲ 대한항공 보잉 737-900ER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 급증하는 제주 여행 수요에 맞춰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하며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서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는 여름 성수기 여행객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별기는 8월 2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 매일 왕복 2편씩 총 20편이 운항된다. 김포~제주 노선의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됐으며, 일반석 140석 규모의 에어버스 A220-300 기종이 투입된다.

운항은 오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김포 출발편은 날짜별로 오후 4시 20분부터 오후 6시 20분 사이에 출발하며, 제주 출발편은 오후 6시 25분부터 오후 8시 50분 사이에 운항된다.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일정과 예약은 6월 26일부터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운영을 통해 성수기 제주 노선의 좌석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이 적립한 마일리지를 실제 여행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김포~제주 노선의 좌석 공급을 확대하고 고객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여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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