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과 실물자산 지식 겸비한 전문 운용 인력 양성 필요” 10기수째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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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스자산운용 제10기 신입사원 단체사진(사진=이지스자산운용)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공개 채용으로 선발한 10기 신입사원 8명의 입문 교육을 마무리하며 인재 육성 체계를 다시 한 번 부각했다.
자산운용업계가 경력직 중심 채용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이지스자산운용은 10기째 신입 공채를 이어오고 있다. 청년 일자리 확대는 물론, 실무 경험이 없는 인재에게도 전문 운용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입사 후 약 6주간 집중 교육을 받았다. 그룹·실·파트장들이 직접 조직과 사업 구조를 소개하며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슬기로운 회사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적응과 기본 소양을 다졌다.
핵심 커리큘럼인 ‘Backbone 교육’에서는 투자, 자산관리, 리스크관리, 법률 등 주요 업무 영역의 실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고 과제 및 실습을 통해 심화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시니어매니징파트너와의 간담회, 독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실무와 통찰을 동시에 강화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 및 대체투자 시장을 겨냥한 신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학 중심의 세대 공존형 기숙사’ 모델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과 시니어 주거 공급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을 담았다. 대학 기숙사를 세대 통합형 주거 모델로 전환해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거주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또 다른 제안인 ‘스탠다드 시니어 하우징 프로토타입’은 국내 시니어 주거시장이 고가 상품에 편중된 구조를 개선하자는 취지다. 만 60세 이상 건강한 중간 자산 보유 고령층을 대상으로 합리적 가격의 주거 모델을 제시하며 시장 다변화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규성 대표는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인재들이 자산운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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