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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2026 판교 테크쇼'(사진=현대그룹)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현대백화점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행사를 판교점에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2026 판교 테크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 기술을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풀어낸 체험 중심 전시가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를 비롯해 AR 글래스 체험, AI 작곡가 프로그램, AI 포토 체험존 등 총 4개 테마 공간이 마련됐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사용하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미래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같은 공간에서는 ‘청월당 사주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새해 운세 및 사주 상담과 한복 포토존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술 체험과 전통 콘텐츠를 결합해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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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2026 판교 테크쇼'(사진=현대그룹) |
이와 함께 1층과 5층에서는 뷰티 테크 브랜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는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70ml)’를 2만4,000원에 선보이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디앤’은 ‘글로우쎄라 리프팅 디바이스(글로우젤 3개 포함)’를 99만원에 판매한다. 체험과 할인 혜택을 결합해 실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동선을 강화했다.
현대백화점은 기술·뷰티·전통 콘텐츠를 한데 묶은 복합형 체험 행사를 통해 판교점을 미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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