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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건설, 2026년 동절기 직무교육(사진=동부건설)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동부건설이 동절기를 맞아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직무 역량 교육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주요 직종 임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한 달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실제 현장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 중심으로 설계됐다. 공정 관리와 협력사 운영, 품질 기준 내재화, 인허가 및 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과 점검 체계 표준화 등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직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동일 직종뿐 아니라 유관 직종 간 참여자들이 현장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협업 기반을 다졌다. 이를 통해 부서·공정 간 공통의 기준과 업무 언어를 정립하고, 현장 운영의 일관성과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종별 전문성 고도화와 함께 조직 내 유대 강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업 전반의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 경쟁력의 출발점은 결국 사람과 실행력”이라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협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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