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부동산 세제 변화 대응…전담팀·세미나로 자산관리 강화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8-21 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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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세무 전문가로 전담팀 꾸려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전담팀 기반 권역별 세미나 확대하며 자산관리 서비스 차별화
▲ KB국민은행, 부동산 세제 변화에 따른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급변하는 부동산 세제 환경에 대응해 고객별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명동자문센터에서 부동산 세제 변화에 따른 고객의 자산관리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세제와 제도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보유 자산과 거주 형태 등을 고려한 실질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부동산과 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제도 변화와 자산관리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설명했다. 참석 고객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동산·세무 관련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상담 시간도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단순한 금융상품 중심의 자산관리를 넘어 부동산과 세무를 연계한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동산·세무 전문가로 구성된 7개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팀은 고객의 자산 현황과 부동산 보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객별 상황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세제 변화가 자산의 보유와 처분, 이전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 영역 간 협업을 통해 보다 정교한 자산관리 해법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 전담팀을 중심으로 권역별 세미나와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고객이 부동산과 세무 분야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최근 세제 변화 속에서 고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자산관리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를 통해 자산관리뿐 아니라 가업승계와 상속·증여까지 아우르는 가문 단위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전략을 비롯해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고객의 자산 구조와 생애주기, 가문 단위의 재산관리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와 전문가 전담팀 확대는 부동산 시장과 세제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고객별 자산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KB국민은행의 자산관리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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