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동헬스(京东健康)’ 중국 최대 헬스케어 온라인 유통 채널로 연간 사용자 수 2억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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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 608g 제품(사진=매일유업)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매일유업이 성인 영양식 브랜드 ‘셀렉스’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셀렉스는 중국 최대 온라인 헬스케어 플랫폼인 징동헬스에 단독 브랜드관을 열고 글로벌 직구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입점은 매일유업이 뉴트리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을 흡수합병하기로 한 이후 추진하는 첫 글로벌 확장 전략이다. 통합된 연구개발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셀렉스는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출범한 브랜드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성인 맞춤형 영양관리를 지향해 왔다. 이번 징동헬스 입점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도 국내에서 검증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주력 판매 제품은 단백질 특화 제품 4종이다. 대표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608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인정을 받은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해 근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당을 제거해 유제품 섭취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분리유청단백(WPI)을 적용한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570g)’, 동·식물성 단백질 균형 설계 제품인 ‘셀렉스 프로틴(304g)’ 등을 선보인다. 중국 춘절을 겨냥해 ‘셀렉스 근력 건강 선물 세트(프로틴 락토프리 플러스 304g 2캔)’도 출시해 명절 수요를 공략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현지 피트니스 트렌드에 맞춘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도 추가로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징동헬스 내 셀렉스 전 제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최근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K-헬스로 확산되면서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한국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엄격한 제조 공정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화되는 추세다.
징동헬스는 징동닷컴의 헬스케어 자회사로, 2025년 6월 말 기준 연간 활성 사용자 수 2억 명을 돌파한 중국 대표 헬스케어 유통 플랫폼이다. 매일유업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셀렉스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현지에 직접 알리고, 중국을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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