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부락리'·'캐치마인드' 캐릭터 활용… 3분 분량 에피소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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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엔비가 신규 애니메이션 '박살! 쿵야 레스토랑즈'를 13일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사진=넷마블 제공) |
게임 캐릭터 ‘양파쿵야’가 짧은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직장생활과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상황을 특유의 표정과 직설적인 대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기존 팬층뿐 아니라 캐릭터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까지 고려해 회당 3분 안팎의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대표 배민호)가 신규 애니메이션 ‘박살! 쿵야 레스토랑즈’를 13일 오후 5시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과거 ‘야채부락리’와 ‘캐치마인드’ 등에 등장했던 양파쿵야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빠른 전개를 특징으로 하는 3분 내외의 미드폼 애니메이션으로, 첫 공개 이후 격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엠엔비는 양파쿵야의 솔직한 대사와 유머를 통해 사회생활에 지친 성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이번 애니메이션은 쿵야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팬들은 물론 쿵야를 처음 보는 시청자들도 3분 만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라며, “현실에 지친 모든 분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가 2022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보인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엠엔비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로,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사업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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