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imply. U+’로 레드닷 본상…고객경험 중심 리브랜딩 글로벌 인정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8-21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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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철학을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레드닷 첫 성과
▲ LG유플러스, ‘Simply. U+’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추진한 브랜드 리브랜딩 프로젝트 ‘Simply. U+’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Simply. U+’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거둔 첫 성과다.

이번 심사에서는 단순히 브랜드의 시각적 이미지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고 선택에 대한 확신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제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한 점이 주목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고 선택의 확신을 주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Simply. U+’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선포했다.

이후 상품과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채널 등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쉽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브랜드 체계와 운영 기준을 정비했다.

특히 기존 디자인 활용 과정에서 발생했던 비일관성과 고객 경험의 혼선을 줄이고, 어느 접점에서든 LG유플러스만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원칙과 디자인 체계를 구축했다.

‘Simply. U+’를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전사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실행 원칙으로 삼고 조직 간 협업을 강화한 것도 이번 성과의 기반이 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Simply. U+’를 전사 차원의 실행 언어로 발전시키고 상품과 서비스, 고객 지원, 디지털 플랫폼 등 모든 고객 접점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복잡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브랜드 경험 전반의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실제 고객 접점에 적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imply. U+’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시스템과 실행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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