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이 이끈 스타트업 스케일업, 그 성공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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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조인앤조인 진해수 대표가 '대체 식품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푸드테크를 주제'로 사례 공유를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비건 푸드테크 스타트업 조인앤조인과 함께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비건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진해수 대표를 초청해 푸드테크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과 혁신 사례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와 헬시플레저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식물성 대체식품 시장이 2026년 약 2,8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진해수 대표는 '대체식품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푸드테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비건·저당 식품 브랜드 '널담(Nulldam)'의 연구개발(R&D)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자체 생산공장 구축과 해외 수출 확대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스케일업 전략과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기업 성장 과정에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원한 NH농협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농식품 산업의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시장을 개척해 온 조인앤조인의 성공 사례는 K-푸드 산업을 지원하는 임직원들에게 큰 의미를 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망 농식품 기업의 스케일업과 세계적인 푸드테크 기업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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