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니코틴산아미드 4%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 출시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9-18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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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 피지 분비 조절 돕는 30g 펌핑형 겔
덱스판테놀·알란토인 더해 1일 2회 사용…일반의약품으로 약국서 구매
▲ 동아제약, ‘애크린비타겔’ 선봬…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니코틴산아미드 4%를 주성분으로 한 여드름 치료제 ‘애크린비타겔’을 출시했다.

여드름은 피지 분비 증가와 모공의 과각화, 여드름균 증식, 염증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특히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각질과 뭉쳐 모공을 막고 여드름균 증식과 염증 반응을 촉진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피지는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만큼 치료와 관리 과정에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니코틴산아미드는 비타민B3의 한 형태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염증 매개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연구 문헌에서는 니코틴산아미드 4% 제제가 클린다마이신 1% 제제와 유사한 여드름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니코틴산아미드 2% 제제를 4주간 사용한 결과 피지 분비율이 약 2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니코틴산아미드의 특성에 주목해 ‘애크린비타겔’을 개발했다. 제품에는 니코틴산아미드 4%가 함유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염증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니코틴산아미드 외에도 덱스판테놀, 알란토인, 토코페롤, 알로에베라겔 등이 첨가됐다. 펌핑 타입으로 적정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산뜻한 겔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30g이며 1일 2회 아침과 저녁 세안 후 충분한 양을 도포하면 된다.

‘애크린비타겔’은 동아제약의 여드름 치료제 브랜드 ‘애크’의 신제품이다. ‘애크’는 여드름이 피지 분비, 모공 과각화, 여드름균 증식, 염증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증상과 원인에 따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애크’는 폼클렌저 ‘애크온 딥 클렌징폼’을 비롯해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크림’, ‘애크린겔’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애크린비타겔’ 출시를 통해 여드름 치료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애크린비타겔’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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