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카이브 유보라’ 청약 돌입

보도자료 / 이수근 기자 / 2026-10-29 1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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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신도시 1,110세대 공급…분양가 7억원대부터
‘카이브 유보라’ 11월 2일 특별공급…AC3·AC4블록 동시 분양
▲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카이브 유보라’…1,110세대 청약 시작(사진=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오는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AC3블록 614세대와 AC4블록 496세대 등 총 1,11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AC3블록이 3.3㎡당 평균 2,419만원, AC4블록이 3.3㎡당 평균 2,400만원이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AC3블록이 7억4,300만원부터 8억2,600만원, AC4블록이 7억2,800만원부터 8억2,200만원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과 공항철도 환승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꼽힌다. 박촌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면 김포공항역까지 세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김포공항역에서는 서울지하철 5·9호선과 서해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마곡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대중교통 확충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계양신도시와 계양역을 연결하는 7701번 시내버스를 오는 31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 강남권으로 직행하는 광역급행 M버스 신설과 대장홍대선 연계 등 중장기 교통망 확충도 계획돼 있다.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주요 개발 호재로 꼽힌다. 인천시는 지난 8월 75만7,457㎡ 규모의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인 ‘계양AX파크’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산업단지는 공업지역 50만7,944㎡를 중심으로 주거·상업·녹지가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첨단산업단지와 인접해 향후 입주 기업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 마곡지구와 부천대장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 산업벨트의 중심축 역할도 기대된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AC3·AC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84·92·93㎡로 들어선다. AC3블록은 8개 동 614세대, AC4블록은 8개 동 496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이상 주택형으로 구성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는 게스트룸과 코인세탁실, 세대창고, 건식세차장,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AC3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도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두 블록 모두 세대당 1.5대 규모로 확보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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