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재배로 가격 경쟁력 제고… 16일~19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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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절임배추 특별 사전예약 행사를 ‘오더투홈’을 통해 진행한다. (사진=신세계 그룹 제공) |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김장 수요를 겨냥해 고랭지 절임배추를 할인 판매하고, 산지에서 원하는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행사를 마련했다.
1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이마트앱의 ‘오더투홈’을 통해 국내산 절임배추 10kg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총 3000박스 한정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10% 할인된 2만 862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19일까지 예약한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상품에는 해발 1100m 고지대인 대관령 인근 안반데기에서 수확한 배추가 사용된다. 이마트는 파종 단계부터 산지와 계약하고 직거래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절임배추와 함께 중부식·남부식 김치양념 4kg도 4만 9800원에 판매한다.
추석 명절 음식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오더픽’을 통해 모둠전과 녹두빈대떡을 미리 주문하면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다. 모둠전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 9980원, 녹두빈대떡 6입은 1만 9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오더투홈’과 ‘오더픽’은 이마트앱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이마트 윤샘이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절임배추를 더욱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도록 ‘오더투홈’으로 준비했다”며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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