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법인 전용 주유카드 ‘B-OIL’ 출시…리터당 100원 할인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9-01 1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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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주유비 월 최대 10만원 할인…‘B-OIL’ 선봬
전기·수소차 충전료도 10% 할인…법인 고객 혜택 강화
▲ IBK기업은행, 법인 전용 ‘B-OIL’ 출시…주유비 리터당 100원·소상공인 월 최대 10만원 할인(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고유가 장기화로 비용 부담이 커진 법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주유 특화카드를 내놓고 경영비용 절감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법인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주유 특화카드 ‘B-OIL(비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OIL카드는 특정 정유사에 관계없이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를 비롯한 전국 주유소에서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1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친환경 차량을 이용하는 법인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시에는 충전 금액의 10%를 청구 할인해 유류차량뿐 아니라 친환경차 이용 고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할인 한도도 차등 적용한다. 

 

▲IBK기업은행, 법인 전용 ‘B-OIL’ 출시…주유비 리터당 100원·소상공인 월 최대 10만원 할인(사진=IBK기업은행)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기업과 중기업 고객에게는 월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발급 대상은 법인사업자이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 BC카드가 3000원, 해외겸용 Mastercard가 5000원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상품이 차량 운용 비중이 높은 법인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유류비 부담이 큰 법인 고객과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상품을 선보여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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