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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일주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마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하고 딸기 전 품목 할인과 삼겹살·계란 등 필수 먹거리 반값 혜택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신년 물가 잡기에 나선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고래잇 페스타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딸기(전품목/국내산)’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기, 계란 등 필수 그로서리 상품 혜택은 1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 4일 간 집중된다. 350톤 물량을 확보한 국내산 삼겹살/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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