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OSAC과 손잡고 2030 공략…‘보험을 일상으로’ 프로젝트 추진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3-04 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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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소비층 대학생과 함께 새로운 보험 커뮤니케이션 방향 모색
- '건강보험·보험선물하기'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나서
▲ 삼성화재,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와 협업(이미지=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대학생 광고 공모전과 손잡고 2030세대 맞춤형 보험 커뮤니케이션 전략 발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공식 협업해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의 시각을 상품 및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기 위한 시도다. 보험 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KOSAC은 2005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계 광고대회로, 매년 120여 개 대학과 1만5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올해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실제 마케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들은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3월 참여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외 확산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업이 젊은 세대와 함께 보험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2030세대와의 장기적 관계 구축에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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