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식품에 예술 더한 ‘아티서리’ 추석 선물세트 선봬…프리미엄 선물 수요 공략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9-17 1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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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에 크리스탈·도자기 더한 이색 추석 선물
‘아트+그로서리’ 아티서리 선물세트 20여종 선봬
▲ 현대백화점, 예술 입힌 추석 선물 ‘아티서리’ 선봬(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식품에 예술적 감각을 더한 이색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전 점포 식품관과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에서 ‘아티서리(Art-i-Cery)’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티서리’는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식료품을 의미하는 ‘그로서리(Grocery)’를 결합한 콘셉트다. 기존 식품 선물세트에 차별화된 패키지와 디자인을 접목해 식재료 자체의 가치뿐 아니라 선물로서의 시각적 만족도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한 특별한 병에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을 담은 ‘갈라테오 앤 프렌즈 크리스탈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 가격은 26만8000원이다.

60년 전통 도자 브랜드 광주요의 소리잔과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을 함께 구성한 ‘올라미나 X 광주요 올리브오일 소리잔 세트’도 마련했다. 가격은 25만원이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은 식품과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20여 개의 아티서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용적인 식품에 예술성과 디자인을 더해 명절 선물을 하나의 감각적인 오브제로 확장한 것이 이번 기획의 핵심이다.

현대백화점은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패키지를 앞세워 기존 식품 선물세트와 차별화하는 한편, 받는 사람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프리미엄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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