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 건설공사 4,071억원 수주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10-29 16:45:49
  • 카카오톡 보내기
기흥 나노시티 복합동·그린동 골조공사 계약
▲ 삼성전자 기흥 나노시티 전경(사진=삼성전자)

 

삼성E&A가 삼성전자와 4,071억원 규모의 경기 기흥 사업장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삼성E&A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 들어서는 카이로스 복합동과 그린동, 변전소의 골조공사다. 계약금액은 4,071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4.51%에 해당한다.

공사 기간은 지난 9월 14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공사대금은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청구하고 지급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공시는 9월 14일 체결한 기존 계약이 지난 10월 28일 1차 변경계약을 거쳐 공시 기준금액에 도달하면서 이뤄졌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기간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