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삼복 시즌 매출 고공행진… bhc·창고43·큰맘할매순대국 동반 호조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8-21 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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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초복 주문 150%↑·창고43 계절 메뉴 52%↑… 브랜드 간 시너지 발휘
치킨·소고기·순대국 브랜드 총출동… 차별화된 계절 메뉴로 소비자 입맛 저격

▲ (좌) bhc '복 있는 WEEK' 프로모션 포스터, (우) 창고43 프리미엄 한우로 완성한 보양 메뉴.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올여름 삼복(초복·중복·말복) 기간 bhc와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주요 브랜드의 계절 메뉴 판매가 늘면서 다양해진 복날 외식 수요를 확인했다.


치킨 브랜드 bhc는 초복 당일 주문 건수가 직전 주 같은 요일보다 150.1% 증가했으며, 중복과 말복에도 각각 75%, 86% 늘었다. ‘뿌링클’과 ‘콰삭킹’, ‘후라이드’가 삼복 기간 판매 상위 메뉴에 올랐고, 콰삭킹과 후라이드는 특정 복날 판매량이 7월 일평균보다 각각 82%, 80% 증가했다.

창고43에서는 ‘깻순이 들깨 갈비탕’과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의 초·중복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52% 늘었고, ‘창고43 여름 물회’는 초복 주간 판매량이 직전 주보다 42% 증가했다. ‘500시간 숙성 채끝’의 7월 판매량도 전월보다 10% 이상 늘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누룽지 녹두 삼계탕’과 ‘초계 찰면’ 등 시즌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7월 시즌 메뉴·면류 카테고리 매출 비중이 신메뉴 출시 전인 5월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과 한우, 국물 요리와 여름 별미 등으로 메뉴 선택 폭을 넓힌 점이 삼복철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복날 보양식이 더 이상 하나의 정형화된 메뉴에 머물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다”며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변화하는 외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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