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문화예술 나눔공연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클래식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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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오케스트라로 문화예술 나눔 확대… 지역사회와 소통(사진=S-OIL) |
S-OIL이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과 클래식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OIL은 지난 9월 2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2009년부터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며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음악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에도 힘써왔다.
이달에는 기존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확대한다. 매월 마지막 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진행해 온 공연에 이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클래식판타지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일반적인 재단·기업·지자체 운영 오케스트라와 달리 단원들이 협동조합 조합원으로 참여해 자립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OIL 관계자는 “음악은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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