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전용쌀 ‘주향미’ 활용해 제품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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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국립식량과학원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업무협약 체결(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국산 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에 나서며 농가와의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하이트진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증류식 소주 시장의 고급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쌀 소비 기반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증류식 소주에 최적화된 가공용 벼 품종 개발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맡고, 하이트진로는 발효와 증류 공정 기술을 고도화해 제품화와 유통 확대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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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국립식량과학원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업무협약 체결(사진=하이트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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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국립식량과학원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업무협약 체결(사진=하이트진로) |
양측은 앞서 2024년부터 증류식 소주 전용쌀 ‘주향미’ 개발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강원 홍천과 경기 이천에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원료 생산 체계를 구축해왔다. 향후에는 해당 품종을 활용한 발효·숙성 공정을 거쳐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전통 주류 산업과 농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로 평가된다. 하이트진로는 국산 원료 기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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