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고객사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중립 지원 상생 세미나 진행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10-29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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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대응 및 에너지 효율화 전략 공유해 고객 경쟁력 강화 지원
▲ 세미나에 참석한 산업체 고객들이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제공)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고객사의 탄소중립 실현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정책·기술 정보 공유의 장이 화성 라비돌리조트에 마련됐다.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는 28일 산업체 및 발전용 연료전지 고객사 에너지·환경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객 초청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메탄(합성메탄 :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만든 그린수소와 산업공정 등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합성해 제조한 메탄) 관련 정책,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동향, 국내외 천연가스 시장 전망, 산업체 자가열병합 보급 활성화 방안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전략이 깊이 있게 논의됐으며, 인문학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삼천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중립을 위한 상생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수도권 337만여 고객에게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삼천리는 IoT 기반 스마트안전관리를 비롯해 탄소배출권 개발, 바이오가스 도시가스 원료화, 발전용 연료전지 등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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