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새단장…미식·휴식·라이프스타일 결합한 ‘취향 공간’으로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9-01 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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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점에 ‘에피원’ 선봬…미식·휴식 결합한 시그니처 공간
10층 중심에 246평 ‘에피원’ 조성…취향·영감 공간 강화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리뉴얼…다이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탄생(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10층을 쇼핑 중심의 기존 공간에서 벗어나 미식과 휴식, 라이프스타일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10층을 다이닝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전면 리뉴얼하고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공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일상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백화점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있다.

10층 중심부에는 약 813㎡, 246평 규모의 ‘에피원(EP.1)’이 들어선다. 다양한 미식 공간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고객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럭셔리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무역센터점의 새로운 시그니처 공간으로 선보인다.

에피원과 연결되는 11층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하늘 정원 ‘노바스 파크(NOVAS PARK)’가 이어진다. 쇼핑과 식사를 마친 고객이 녹음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공간 자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리뉴얼…다이닝·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탄생(사진=현대백화점)


미식 콘텐츠도 한층 다채로워진다. 이탈리아 식문화와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Till White)’가 고객을 맞는다.

여기에 후쿠오카 미슐랭 1스타 셰프의 라멘 전문점 ‘니시무라멘’까지 입점하면서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미식 라인업을 구축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공간 개편을 통해 무역센터점을 단순한 쇼핑 목적지가 아닌 먹고, 쉬고, 발견하고,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식 콘텐츠와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 도심 속 자연을 결합해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공간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는 새로운 백화점 경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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