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대상으로 정보교육 체계적 지원 및 현장 역량 강화 추진
넥슨재단, BIKO·헬로메이플 등 공교육 연계 프로그램 통한 청소년 코딩 역량 향상 지속
![]() |
| ▲ 넥슨재단과 (사)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은 대전교육정보원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넥슨 제공) |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과 (사)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회장 김동윤)이 대전교육정보원과 손잡고 무료 코딩 교육 플랫폼 ‘BIKO’를 활용해 대전 지역 초·중·고교의 정보교육 역량 강화와 컴퓨팅 사고력 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7년까지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부터 학생들의 단계별 학습 트랙 지원까지 체계적인 코딩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구에 이은 두 번째 지역 공교육 협력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직무연수와 자율연수를 운영하고 강의안,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을 제공한다. 정보교육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기출 분석과 수업 연계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정보(SW)교육 우수 수업사례 소개 및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자료 제공부터 대회 대비 심화 학습까지 학생 수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원별 수업안, 활동지, 평가 도구 등 수업 운영 자료를 제공하고 비버챌린지 사전 학습 및 해설 세션과 NYPC와 정보올림피아드 등 대회 참가 대비 학습 트랙을 마련해 학생들의 단계별 실력 향상을 돕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BIKO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들이 정보교육을 체계적으로 접하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적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넥슨과 넥슨재단은 청소년들의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2월 (사)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함께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정식 론칭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출시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은 전국 각지의 학교 및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