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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네즈, 마뗑킴과 손잡고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사진=아모레퍼시픽) |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서울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과 손잡고 뷰티와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패션과 뷰티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의 감성을 바탕으로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피부는 결코 벗을 수 없는 옷(Your Skin’s Dress Code)’을 핵심 콘셉트로 내세우며 스킨케어와 패션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장했다.
특히 패션위크 시즌에 맞춰 공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이동과 여행 등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했다. 마뗑킴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라네즈의 스킨케어 및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아이덴티티를 결합해 패션과 뷰티 소비층을 동시에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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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네즈, 마뗑킴과 손잡고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사진=아모레퍼시픽) |
대표 제품인 한정판 ‘주스팝 박스 립틴트 모노튠(JuicePop Box Lip Tint Mono Tune)’은 입술의 산도(pH)에 반응해 색상이 달라지는 포뮬러를 적용했다. 사용자의 입술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색이 표현돼 개인별로 차별화된 발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과 함께 마뗑킴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전용 굿즈도 마련했다. 컨버터블 더플백과 파우치, 주스팝 박스 립틴트 전용 체인 스트랩 등 3종을 선보이며 제품 사용뿐 아니라 소장과 휴대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서울에서 탄생한 두 브랜드의 감성을 글로벌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라네즈는 스킨케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에 마뗑킴의 패션 디자인을 접목해 기존 뷰티 제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한정판 컬렉션은 9월 1일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순차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10월 올리브영 선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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