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한혜진 패션 브랜드 ‘헤디트’ 단독 론칭…전용 쿠폰 20% 할인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10-12 1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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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 모델 감각 담은 라이프웨어 8종, 일주일간 전 고객 20% 할인
컬리, '퍼스널 쇼퍼' 콘셉트로 큐레이션 강화하며 입점 브랜드 2배 확대
▲ 헤디트 컬리 단독 론칭 프로모션(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모델 한혜진의 첫 패션 브랜드 ‘헤디트(HEDIT)’를 단독 론칭하며 패션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컬리는 한혜진이 20여 년간 세계 패션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헤디트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헤디트는 핏과 소재, 마감 등 옷의 기본 요소를 세심하게 다듬어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제안한다.

첫 상품군은 집업과 재킷 등 상의류부터 팬츠와 스커트 등 하의류까지 총 8종으로 구성했다. 과도한 장식보다는 실루엣과 디테일에 집중해 가벼운 외출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니트의 부드러움과 후드의 편안함을 결합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 메리노 울 소재로 가볍고 포근한 착용감을 강조한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살린 ‘니트 밴딩 팬츠’ 등이 있다.

컬리는 헤디트 단독 론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모델의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를 컬리에서 단독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빛낼 수 있는 차별화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고객이 상황과 취향에 맞는 옷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퍼스널 쇼퍼’ 콘셉트의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패션 탭을 신설한 데 이어 ‘스타일노트’, ‘트렌드픽’, ‘브랜드파인더’ 등 다양한 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 9월 기준 컬리의 입점 패션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헤디트를 비롯해 헤르보, 어그스트 등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도 확대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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