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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래에셋증권)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차세대 금융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대학생 금융 교육 프로그램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커리큘럼 ‘더 세이지 주니어’ 수료식을 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참석해 교육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했다.
‘더 세이지 주니어’는 자녀 세대의 성장과 진로 설계에 대한 부모 고객의 고민에 착안해 기획된 미래 세대 육성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축적해온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입체적인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명의 대학생은 10일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투자의 현재와 함께 AI, 가상자산 등 미래 금융을 이끌 핵심 트렌드를 심도 있게 학습했다. 특히 투자은행(IB), 리서치, 디지털 금융, 벤처캐피탈(VC) 등 각 분야 현업 임원과 실무진이 직접 참여해 이론을 넘어 실제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과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투자 기법뿐 아니라 금융권 내 다양한 직무와 커리어 경로를 탐색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사한 젊은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 점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와 디지털 자산이 금융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업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금융 분야에 대한 확신과 나만의 비전을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미래 리더로서 필요한 폭넓은 시야와 금융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리더 네트워크와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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