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전월 실적·한도 없이 국내외 1.2% 할인…‘카드의정석2 SOLID’ 출시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10-09 1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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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할인 한도 없는 카드 강화…카드의정석2 누적 발급 70만좌
▲ 우리카드, 무실적 할인카드 라인업 완성…국내외 어디서나 1.2% 할인(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가 전월 이용 실적과 할인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2%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의정석2 SOLID(솔리드)’를 출시했다. 기존 무실적 할인카드보다 할인율을 높이고, 국내 가맹점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더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2 SOLID’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출시 7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한 ‘카드의정석2 SIMPLE(심플)’의 할인율을 기존 0.8%에서 1.2%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이나 할인 한도에 관계없이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가맹점에서는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카드의정석2’ 시리즈는 SIMPLE·SOLID·SUPER로 이어지는 무실적 할인카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SIMPLE은 우리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SUPER는 비대면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SOLID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소비 성향과 카드 발급 채널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SOLID는 특정 업종이나 소비 패턴에 관계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다. 복잡한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를 따질 필요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복잡한 실적 조건이나 한도를 고려할 필요 없이 어디서나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무실적 전 가맹점 할인 상품군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해 1월 진성원 사장 취임 이후 기존 ‘카드의정석’ 시리즈를 재해석한 ‘카드의정석2’를 선보였다. 이후 SUPER와 DAILY, SHOPPER, PAY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추가했으며, 지난달 누적 발급 70만좌를 기록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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