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UBG, ‘콤플렉스콘 2026’서 머신 건 켈리와 첫 협업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9-30 14: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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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건 켈리와 첫 협업으로 PUBG IP의 문화적 확장성 선보여
미라마 기반 체험형 부스·협업 캡슐 컬렉션으로 게임 밖 경험 구현
▲ PUBG,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 참가(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의 PUBG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ComplexCon) 2026’에 참가해 게임 IP의 영역을 패션과 공간으로 확장한다. PUBG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gk) 및 그가 설립한 플로어 13(Floor 13)과 첫 협업을 선보인다.

콤플렉스콘은 패션과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10월 3일과 4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협업은 PUBG의 핵심 요소인 ‘생존’을 게임 밖 문화 영역에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PUBG와 플로어 13은 캡슐 컬렉션을 공동 제작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게임 특유의 비주얼과 분위기를 패션과 공간에 구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 ‘미라마’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가 마련된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도 운영한다. 

 

▲ PUBG,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2026’ 참가(이미지=크래프톤)


부스의 중심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 사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배치된다. 방문객들은 헬리콥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비롯해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PUBG와 플로어 13이 공동 제작한 협업 캡슐 컬렉션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PUBG IP의 시각적 요소와 ‘생존’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해 게임 속 세계관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인다.

PUBG는 이번 콤플렉스콘 참가를 계기로 게임을 통해 구축한 IP의 세계관과 경험을 패션과 공간 등으로 확대하고 문화·패션 분야 오디언스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게임 밖에서도 PUBG IP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PUBG의 ‘콤플렉스콘 2026’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콤플렉스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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