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신규 케이크 3종 출시… 과일·초콜릿 등 다채로운 토핑으로 디저트 선택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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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조각 케이크(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디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하나의 제품보다 다양한 맛을 경험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조각 케이크 중심의 라인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디저트 소비는 ‘다양성’과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과 여러 종류를 나눠 먹거나, 각자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조각 케이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판매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된다. 올해 1분기 기준 인기 제품은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케이크, 바스크 초코 치즈 케이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스타벅스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신제품 출시도 확대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겨냥해 ‘라프레플루트 자몽 망고 코코넛 케이크’, ‘딸기 생크림 초코 케이크’,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 등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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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조각 케이크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이 가운데 ‘라프레플루트 자몽 망고 코코넛 케이크’는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브랜드 라프레플루트와 협업해 개발된 제품으로, 제주 애플망고와 코코넛 크림, 자몽 과육을 조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일부 리저브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희소성을 더했다.
또한 ‘딸기 생크림 초코 케이크’는 국내산 생딸기와 초콜릿 시트의 조화를 강조했고, ‘초콜릿 크런치 케이크’는 바삭한 식감과 진한 가나슈 크림으로 풍미를 강화했다.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버즈 케이크’와 ‘말차둥둥베어리’ 등을 할인 판매하며 체험형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개인 소비는 물론 소규모 모임까지 아우르는 디저트 선택지를 확대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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