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벤틀리 차량 스킨·협동 모드 선봬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10-15 1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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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대표 모델을 담은 스페셜 탈 것 스킨 3종, 새롭게 합류
피플캔플라이와 손잡은 아케이드 신규 모드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 추가
▲ 배틀그라운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 컬래버레이션 진행(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에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의 협업 콘텐츠를 추가하고 신규 협동 모드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43.2 업데이트를 통해 벤틀리(Bentley)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벤틀리의 대표 모델인 ‘플라잉 스퍼 뮬리너(Flying Spur Mulliner)’와 ‘컨티넨탈 GTC 뮬리너(Continental GTC Mulliner)’를 기반으로 한 특별 차량 스킨 3종을 선보인다. ‘플라잉 스퍼 뮬리너(럭셔리)’ 세단과 ‘플라잉 스퍼 뮬리너’ 세단, ‘컨티넨탈 GTC 뮬리너’ 스포츠카로 구성했다. 각 차량에는 전용 주행·시동·경적 사운드를 적용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와 접이식 소프트톱 등 실제 모델의 특징도 반영했다.

이용자가 차량 외관과 페인트, 내장, 번호판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즈 아이템과 ‘제작소 패스: 벤틀리’도 추가했다. ‘PUBG x 벤틀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서 차량 스킨 장착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커스텀 로비 스킨 ‘대서재’를 획득할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트레일러에는 글로벌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BEATPELLA HOUSE)’와 함께 제작한 음원을 활용했다. 

 

▲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에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 모드 추가(이미지=크래프톤)


아케이드에는 네 번째 ‘굶주린 자들(Survivors Left Behind)’ 모드인 ‘SLB: 새벽을 깨우는 자들’을 추가했다. 펍지 스튜디오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피플캔플라이(People Can Fly)와 협업해 선보이는 협동형 플레이어 대 환경(PvE) 모드다.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팀을 구성해 론도 곳곳에서 몰려드는 헝거를 상대하며 임무를 수행한다. 재료를 모아 무기와 아이템, 설치물을 제작하고 발전기와 캐패시터를 가동해 탈출하는 방식이다. 해당 모드는 PC에서 11월 4일까지, 콘솔에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운영된다.

배틀그라운드의 창작 모드 공간인 ‘PUBG: 플레이그라운즈’에는 커스포지(CurseForge)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콘테스트 수상작을 추가했다. 수상작은 10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선정된 창작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콘솔 컨트롤러 조작 체계와 사용자 지정 매치 편의성, 보급고 이용 경험 등을 개선했다. 신규 서바이버 패스 ‘빌런즈’도 출시했다.

배틀그라운드 43.2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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