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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WBC 1회 대회 4강신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는 이 네 선수들은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것’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하며 야구 선수만이 가진 남성적 매력을 물씬 풍길 수 있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네 명의 선수들은 피부밀착형 기능성 언더셔츠 나이키 프로 라인인 ‘플레이어스 탑(Nike Pro Player’s Top)’, ‘하이퍼 쿨(Nike Pro Hyper Cool)’ 등을 입고 촬영해, 자신들의 탄탄한 근육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임창용 선수는 ‘냉혹한 고독’, 강민호 선수는 ‘끊임없는 단련’, 이진영 선수는 ‘정면승부’ 그리고 이택근 선수는 ‘부드러운 여유’를 통해 자신을 더 강하게 단련시킨다고 밝히며 최고 야구선수로서의 승부사적 기질을 마음껏 과시했다.
한편 WBC 야구대표팀 4인방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이 화보는 2월 20일에 발매되는 남성잡지 아레나 <ARENA>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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