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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포털 벅스에서 실시한 ‘뉴스 앵커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가수는?’ 투표 결과, 윤하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세번째 앨범으로 컴백한 윤하는 대대적인 변신을 보여주며 실시간 차트에서도 5위에 머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뉴스 앵커라면 단연 윤아지~” 라며 앵커 후보 1위로 윤하를 지목했다.
2위는 결혼 이후에도 아름다운 외모와 넘치는 활력을 보여주는 김윤아(자우림)가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앵커의 자격으로 단정함을 꼽으며 “단정한 김윤아씨가 앵커에 어울려요.” 라며 지지를 보여주었다.
3위는 ‘토요일 밤에’ 노래로 가요프로그램 1위까지 거머쥔 손담비가 차지했고, 4위는 케이블 TV MC로도 활약했던 호란(클래지콰이)이 차지했다.
5위와 6위에는 박정아(쥬얼리), 옥주현이 올랐다.
한편, 현재 벅스에서는 ‘장군으로 태어났어도 대성했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설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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