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발생한 곳은 청주 분평동 하이마트 뒤 창성유치원 뒷편으로 현재 유치원생들도 긴급 대피한 상태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여 대와 진화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유독가스와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