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전략 공개...전동식 아틀라스 첫 실물 시연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5-12-22 1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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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이미지=현대자동차그룹)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미디어데이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과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조성,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 특히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SDF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운영되는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제조 전 과정에서 유연성과 민첩성을 극대화해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한다.

그룹은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를 토대로 AI 로보틱스, 부품, 물류, 소프트웨어 등 밸류체인 전반을 통합 관리하며, 로봇 개발부터 학습·운영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CES 2026 전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AI 로보틱스 기술을 통합 실증하고, 고객의 일상과 업무 환경 변화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아틀라스, 스팟, 모베드 등 최첨단 로봇을 활용한 기술 프레젠테이션을 매시간 운영하며 실시간 시연과 심층 해설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발표를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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