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방영되는 CNN 오리지널 시리즈 역사상 브랜드와 협업하는 최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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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CNN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 단독 후원(이미지=현대자동차)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 CNN과 협력해 한국 문화의 창의성과 영향력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CNN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을 단독 후원한다고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전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저력과 확장성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콘텐츠다. 음악, 영화, 음식, 뷰티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문화가 세계적인 신드롬으로 자리 잡게 된 배경과 그 이면에 담긴 열정과 혁신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총 4부작으로 제작되는 이번 시리즈에는 배우 겸 감독 대니얼 대 킴이 총괄 프로듀서이자 진행자로 참여한다. 아시아 문화와 정체성을 다룬 다수의 작품을 선보여온 그는 한국 문화의 맥락과 의미를 글로벌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각 에피소드에는 가수 태양, 배우 이병헌, 한국인 최초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 슈퍼모델 아이린 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출연해 한국 문화가 지닌 독창성과 경쟁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케이-에브리띵’은 올해 상반기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되며, 방송과 연계한 디지털 및 소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가치와 영향력을 보다 폭넓게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와 CNNIC은 그간 인류의 진보와 창의성을 주제로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지난해에는 각 분야의 혁신가를 조명한 ‘비저너리스’를, 2020년에는 미래 기술의 변화를 다룬 ‘세이브드 바이 더 퓨처’를 선보이며 브랜드 협업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단독 후원하는 CNN 오리지널 시리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영감과 교류를 촉진하는 콘텐츠를 통해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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