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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사진=현대자동차)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전동화 SUV 비교 평가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자이퉁은 유럽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는 매체로, 이들의 비교 평가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는 아이오닉 9을 비롯해 BMW iX, 볼보 EX90, 폴스타 3 등 총 4개 전동화 SUV를 대상으로 차체, 주행 편의성,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아이오닉 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우토 자이퉁은 “6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차량”이라고 평가하며, 경쟁 모델 대비 넓고 쾌적한 실내를 강점으로 꼽았다. 전동식 레그 레스트를 갖춘 2열 시트와 전자식 스위치로 조작 가능한 3열 시트, 여유로운 적재 공간 등 공간 활용성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커넥티비티와 편의 사양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직관적인 위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빠른 반응 속도, 논리적으로 구성된 메뉴 체계는 물론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무선 충전 기능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여기에 UV-C 살균 수납함과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기능이 적용된 보스 사운드 시스템, 충전소 경유 경로 안내 등 커넥티비티 서비스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9이 독일의 권위 있는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기술력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닉 9은 유로 NCAP 최고 등급인 별 다섯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까지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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