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이 원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편의점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불공정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에서 전국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 방경수 회장이 취재진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이날 방경수 회장은 불공정 행위보다 더 심각한 것은 계약조건 상 본사와 가맹점주 간 이익배분의 불합리성을 토로하며 “최저생계비 조차 벌지 못하는 점주들도 있다”고 말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