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화가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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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배한성 예술 칼럼니스트] “나의 작업에 있어서 현대인의 내면적 모습에 대한 상징매체로써 재현된 흘러내린 양초와 오랜 시간 사용되어온 등잔의 특성은 불분명한 현실속의 인간이다. 또한 물리적인 구체성이 아닌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기호이다. 그것은 양초와 등잔의 연소과정만으로도 의미를 지닐 수 있지만, 사람들이 그것에 부여하는 가치에 의해서 새롭게 이해 될 수 있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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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이 상 원 (Lee Sang Won)
홍익대 회화과 졸, 동 대학원 회화과 졸
개인전 4회
그룹전 및 기획전 70여회
제4회 경향 미술대전 종합대상
현: 건국대학교, 경인여대, SI그림책학교, 서울공연예고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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