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이재윤 기자] 1일 대구 화원설화 파라다이스 컨벤션 웨딩홀에서 화원설화 지역주택조합 2018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전체 조합원 361명중 204명(56.51%)이 참석해 제1호안건 임원의 사임 및 선임(선출)의 건, 2호안건 사업비 대출 및 중도금 대출의 건이 원안 가결 처리돼 성황리에 총회가 마무리 됐다.
시공사는 신동아종합건설(주)이며, 공사규모는 지하3층~지상22층, 55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의 신축공사로 연면적 약 2만4000평, 공사도급금액은 약 867억원(3.3제곱미터당 360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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