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키즈모델 콘테스트 행사도 진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롯데호텔이 키즈 배스로브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30일까지 ‘디어 마이 키즈(Dear. My Kids)’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고객의 소중한 아이에게 포근함을 선사한다는 주제로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롯데시티호텔서 진행된다.
디어 마이 키즈 패키지는 기본 객실 또는 패밀리 트윈 객실이 제공되며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기준)권과 키즈 배스로브 1개, 세븐일레븐 1만원권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이번 패키지는 롯데시티호텔 ▲구로, ▲대전, ▲명동, ▲마포, ▲김포공항, ▲제주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된단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새로 출시된 해온 키즈 배스로브는 후드타입의 배스로브로 수년간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제작됐다. ‘해온’은 롯데호텔의 자체 침구 브랜드로 국내외 모든 객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특히 물놀이나 샤워 후 물기 제거와 체온 보호에 탁월하다.
한편 롯데호텔은 키즈 배스로브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1회 롯데호텔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롯데호텔에 투숙하는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에서 촬영한 아이의 사진을 ‘#롯데호텔 #롯데호텔키즈모델 #키즈모델콘테스트’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앞서 어른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배스로브가 최근 유아기 등 아이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