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과학계 발전을 위한 지속 지원 의지도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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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개최… 15년 성과 공유(사진=S-OIL) |
S-OIL과학문화재단이 기초과학 연구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S-OIL과학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5년간 이어온 기초과학 지원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해 온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학문 간 융합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한정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와 김운혁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교수는 기초연구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의 기반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홍석우 S-OIL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은 “네트워킹의 밤은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연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이자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계의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OIL은 순수과학 분야 발전과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1년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과학 분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이공계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연구 경쟁력 강화와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연구자 지원과 학술 교류 확대를 통해 국내 기초과학 발전의 토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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