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진푸드시스템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선정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6-23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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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ood 경쟁력 높일 동행기업 육성 확대
▲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현판식 개최(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우수 농식품기업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육가공 전문기업 진푸드시스템 본사를 방문해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우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김강훈 서울강북사업본부장이 참석해 동행기업 선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은 국내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해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농식품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NH농협은행이 운영하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은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1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이 동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지원과 홍보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진푸드시스템은 2009년 설립된 육가공 전문 제조기업이다. 국내산 축산물을 원재료로 돈가스와 스테이크, 양념육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대형 유통채널과 식자재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NH농협은행은 농업과 식품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우수 농식품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농축산물 소비 기반 확대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는 우수 농식품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K-Food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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