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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진행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 단체사진. (사진=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주관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세운 구역 일대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최근 지붕 및 태양광 공사 현장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 집결해 을지로3가 및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수막과 기술자료집을 시공사에 배포하고, 근로자들에게는 보호구 착용 식별띠와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 유관기관과 건설사 관계자들은 이를 통해 전 근로자들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보호구 착용 등 기초 안전수칙 준수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추락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고”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자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안전의 기본은 정리정돈, 사고예방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2026년 1차 안전 캠페인을 전 현장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위치관제·스마트 안전교육·AI CCTV·AI 번역기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기반으로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과 안전관리 역량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2026년부터 협력회사 선정 시 ‘안전 등급제’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등급 우수 협력사에 입찰 가점을 부여하고 기준 미달 시 참여를 제한하는 등 협력회사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초 신년사에서 ‘Hyper Safety’를 최우선 가치로 제시한 만큼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 아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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