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 써밋 더뉴,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자체사업 분양 완료…브랜드 경쟁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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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탑석 푸르지오 파크7 100% 분양 완료 (사진=대우건설)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공급한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전 세대 분양을 마무리했다. 총 9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 분위기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35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와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이 실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였다는 분석이다. 의정부는 정부의 10·15 부동산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대출과 거래 여건이 유연해 시장 진입 장벽이 낮다.
교통 여건은 흥행 배경으로 꼽힌다.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2027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7호선 탑석역이 더해지면 서울 도봉산역까지 두 정거장, 강남권까지는 약 5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구리–포천고속도로 동의정부IC·민락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차량 이동 편의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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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탑석 푸르지오 파크7 100% 분양 완료 (사진=대우건설) |
상품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김영민 교수가 조경 총괄 디렉터로 참여해 7개 테마형 조경 공간을 구현했다. 생태·보안·안전 요소를 반영한 고품질 조경과 함께, 국내 건설사 최초로 개발한 AI 미디어 파고라를 도입해 시간과 계절 변화에 따라 콘텐츠가 달라지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반경 3km 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형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용현초·솔뫼중·부용중·부용고·동국사대부속 영석고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갖췄다.
이번 완판은 최근 자체사업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서울·수도권 도심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등으로 주택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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