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세션·체험 콘텐츠 통해 북미 이용자와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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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 아카이브 행사장 전경. (사진=넥슨 제공) |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가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게임 전시회 ‘애니메 엑스포 2026(Anime Expo 2026)’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두 IP를 연계한 체험형 전시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넥슨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메인 전시장인 사우스 홀에 ‘블루 아카이브’와 ‘프로젝트 RX’ 체험 공간을 함께 마련했다. ‘블루 아카이브’ 존에는 게임 세계관을 구현한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 공식 굿즈 스토어 ‘샬레스토어’가 운영됐으며, 일부 한정 상품은 행사 첫날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현장에서는 코스플레이 포토타임과 미니게임, OST DJ 공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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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 아카이브 행사장 전경. (사진=넥슨 제공) |
행사 둘째 날에는 김용하 총괄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패널 세션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 개발 비화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프로젝트 RX’의 개발 현황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처음 공개했으며, 세션은 애니메 엑스포와 ‘블루 아카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프로젝트 RX’는 서양풍 저택 콘셉트의 체험 공간과 캐릭터 포토존, 코스플레이 포토타임, 음성으로 캐릭터를 호출해 즐기는 인터랙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두 게임을 연계한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운영해 체험과 굿즈 구매, SNS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한정 굿즈를 제공했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3년 연속 참가한 애니메 엑스포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향한 북미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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