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작가 4인과 감각적 전시 공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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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북촌 설화수의 집서 특별전 '여름의 미학' 개최(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한국 공예를 통해 여름의 계절감을 새롭게 해석한 특별 전시를 선보이며 브랜드만의 문화적 감성과 한국적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설화수는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렬한 햇살과 깊은 그림자가 공존하는 여름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한국 공예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공간 전체에 구현한 문화 프로젝트다.
전시에는 김동완, 김덕호, 김호정, 박선민 등 국내 공예 작가 4인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깊이 있는 쪽빛 색감과 유려한 선, 절제된 면의 조형미를 활용해 여름이 지닌 다양한 분위기와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공간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빛과 그림자의 조화는 한국적인 미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대표 콘텐츠인 '여름의 미학 아티잔 카드'는 세 단계의 체험을 거쳐 북촌 설화수의 집을 담은 일러스트 카드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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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북촌 설화수의 집서 특별전 '여름의 미학' 개최(아모레퍼시픽) |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설화수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상백선크림'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인삼 젤라또'를 증정해 시각과 촉각은 물론 미각까지 아우르는 오감형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설화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절이 품은 감각과 정서를 한국 공예라는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한국적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북촌 설화수의 집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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