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최초 듀플렉스 구조 '루이 비통 신세계 스토어' 완성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6-10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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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모노그램 플라워의 재해석… 3차원 조각 파사드 선봬
빛과 움직임의 상호작용… 예술적 미학 담은 루이 비통 파사드 공개
▲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루이 비통 스토어의 새로운 파사드(외관)를 선보였다.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위치한 루이 비통 스토어의 새로운 파사드(외관)를 공개하며 완성된 매장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완성된 스토어는 인천공항 최초의 듀플렉스(복층) 구조로, 나선형 계단을 중심으로 한 입체적인 공간에 하우스의 정체성인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에는 레더 굿즈, 레디 투 웨어, 파인 주얼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엄선된 예술 작품을 배치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루이 비통의 상징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3차원 조각 모듈로 재해석한 유려한 외관을 통해 방문객의 시선과 빛에 따라 변화하는 미묘한 운동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파사드는 여행, 움직임, 빛의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매장의 방대한 볼륨을 감싸는 섬세한 피부와 같은 외관은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3차원 조각 모듈로 재해석해 표면에 깊이와 리듬감을 더한다.

방문객이 매장 앞을 따라 이동할 때 파사드는 빛, 형태, 변화하는 시선과 상호작용하며 미묘한 운동감을 만들어낸다. 유려하게 이어지는 표면의 기복은 고객의 여정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매장 전면에 유동성과 발견의 감각을 부여한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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